It’s just a matter of time

It’s only a matter of time. Time surely flies by. I never thought i would miss him this much and this longer though.
Love or whatever my feeling is just a matter of time.
All i need to do is just move on and make some place that someone else can knock my heart door.

“미안”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했었다. 그 아이는. 운전하다 과속방지턱을 조금만 덜컹해도 팔을 내앞으로 뻗으며 “미안” 안고있다가 자세를 바꾸다가도 “미안” 연락을 늦게해서 “미안” 미안미안 진짜미안. 근데 마지막엔 안했다. 미안하단말. 그렇게 잘하던말을 제일 중요한때에 안해준게 아직도 밉다. 그래서 생각이난다. 그리고 그노무 “미안” 때문에 어제의 그사람이랑 묘하게 오버랩되었다. 미련하고 지겹게도 나를 따라다니는 기억들이다.

지하철훈남

저녁 7시에 타야 훈남 피크타임인가보다. 그동안 3개월 내내 출퇴근으로 지하철을 이용했지만 이런경우 처음이야! 늘 늦은 일곱시이후였었지.. 그 유명한 3호선 라인이거늘!어제 간만에 업무를 일찍 마무리하고 회사를 나섰다. 집가는 지하철을 타고 심드렁하게 쳐다본 지하철 문에 비친 훈남1. 에이 솔직히 코는 한거 너무티난다. 고개를 돌렸다. 훈남2가 거기있었다. 사람들이 가득차있어서 그역시 창문에 비친 모습으로밖엔 볼수없었다. 단정한 머리 그치만 완전 무심하게 자른 커트는 아니고, 화이트셔츠에 타이 그리고 검은색 브이넥니트. 니트끝자락에는 시계가 반짝였고 손에는 클러치 서류가방이 들려있었다. 서글서글한 약간은 쳐진눈매, 오똑한코, 도톰한 입술 이 모든걸 관찰하느라 뚫어지게 보다가 그만 눈이 마주치고말았다. 서둘러 고갤돌렸고 다음정거장이 마침 목적지였기에 황급히 내렸다. 근데 가만히 곱씹어보니 (내려서 곱씹어보기까지했네)너무 많이 닮아있는거라. 하여튼 취향 참 일관성있어. 남자들만 여자릉 관찰하는게 아니라 여자들 역시 관찰하기 좋아한다. 나같은 경우엔 여자도 관찰하는걸! 역시 예쁘고 잘생기면 눈이 가는것이 인지상정! 변태취급말아욧!

GMF2011기대평

올해 쏟아지는 뮤직페스티벌들 소식에 일부러 귀와 눈을 닫고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바삭하고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본격 초가을에 돌입했다. 가을과 함께 기다리던 또하나는 바로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오버를 좀 보태자면 이 페스티벌 하나만 바라보고 올해를 버틴것도같다 @.@ 게다가 이번에는 그렇게 다시한번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Tahiti80가 라인업에 들어가있다. 이번 공연에서 꼭 Open book을 불러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잔디밭 위 어딘가에서 내가 볼 수 없는 어느 한구석에서 그도 같은 노랠 듣고있길바란다. 그리고 나를 떠올리길, 그때의 그날들을 떠올리며 그리워하게되길 바래본다. 그래야 나도 억울하지않지. 여전히 가을의 문턱에 서면 같은 감상에 젖어서 어찌할바를 모른다. 하필이면 왜 가을이었을까…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에…

사람나름

“오늘뭐했어?”
“어디갔었어?”
“누구만났어?”
“다보고해줘~”

이런 질문공세가 너무나 행복해서 다음날도 딱 이장면을 곱씹으며 혼자서 히죽히죽 웃던날들이 있었다.

역시 사람나름.
애정의 크기 차이에 비례한다.

보고싶다기보단, 자꾸떠오르니까ㅡ

걷고싶은 길이었다.

걷고싶은 길이었다.

이기이기이기이기

흥겨운 파티를 즐기던것도 잠시, 마주치고싶지않던 상황과 마주쳤다.

왜 ! 왜! 왜!

즐거운 기억에 찬물을 촤-악 끼얹는 끔찍한 시츄에이션.

사람은 사람을 품을 줄 알아야 비로소 진정한 어른이 되는 듯.

나도 부족하지만 당신은 나보다도 어른이 되기엔 멀은 것 같네 이사람아…..

검정치마 international love song (by doggyrichstyle)

아흐! 좋다! 좋아!

비오는날들으니

더좋네!

언제들어도좋겠지만 :D

이거틀어두고, Feat.비소리 하면 딱이겠다 :D

검정치마만세!!

후앙 눈앞에 아른아른…
슨생님은 왜하필 그 타이밍에 인사를 시켜주냐구영.. 아이민망해.. 떨려..
멋있는사람을 코앞에서보면 떨리는건 어쩔수없당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기분좋아라… *^_^*
곱씹을수록 멋지다…

후앙 눈앞에 아른아른…
슨생님은 왜하필 그 타이밍에 인사를 시켜주냐구영.. 아이민망해.. 떨려..
멋있는사람을 코앞에서보면 떨리는건 어쩔수없당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기분좋아라… *^_^*
곱씹을수록 멋지다…

아우,사람들이,아우